이에따라 고객들은 하우투론 사이트를 통해 기존의 한빛.한미.기업.평화.대구은행과 교보.대한.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캐피탈 등 모두 18개 금융기관으로 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달 한국 웹TV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하우투론은 조만간 TV를 통해서도 인터넷 대출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미선 기자 u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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