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를 업그레이드 시킨 새로운 무역자동화 시스템 ‘볼레로’가 이달 하순경 우리나라에 소개된다. SWIFT측은 홍콩 SWIFT본부의 이안 버클리氏를 파견, 한국시장에서 볼레로 시스템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으로 한국의 기존 SWIFT ‘멤버’와 ‘파티시펀트’들에게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 개최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달 마지막주중의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은행은 물론이고 증권, 보험, 외국은행 서울지점등의 관계자들이 초대될 예정이다.
성화용 기자 yong@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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