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내 보험계리인 500여명이 참석해 보험업계 최대 현안인 ‘지급여력 제도 개선방향’ 등을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보험수리 전문인으로 구성된 한국보험계리인회는 현재 약 550여명의 개인 및 39개 법인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보험수리학에 관한 연구, 보험계리 관련 사무지원, 국제 교류 등의 주요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보험계리인은 각종 통계와 수리를 이용해 보험상품을 개발하고 회사의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수리전문인으로 보험상품기획, 보험료 산출, 책임 준비금 적립, 계약자 배당금 산출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이창한 contact@fntimes.com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