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상선, 주주의결권 포기 동의

김성욱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5-22 12:0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현대상선은 채권단이 하이닉스반도체 지분에 대한 주주의결권 포기와 주식처분위임장 제출 요청 대한 동의의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계열분리를 위해 필요한 절차인데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사안인만큼 동의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도 계열분리에 대한 공식입장을 공시 등의 방법을 통해 이날중으로 밝힐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하이닉스의 구주매각 추진 등 계열분리절차가 가시화되는만큼 이에 대해 공식입장을 공시 등을 통해 밝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