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기대와 사랑에 부응하고자 한국금융에서는 홈페이지를 전면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화면, 기자 커뮤니티의 강화, 보다 깊이있고 신속한 정보로 다가가는 인터넷 한국금융의 새 모습을 오는 6월 4일 독자 여러분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제 곧 모습을 드러낼 한국금융의 새 모습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최근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서버 이관작업으로 인터넷 서비스가 원활치 못했던 점에 사과드리며 www.fntimes.com으로 접속이 되지 않을 경우 http://211.115.205.143으로 접속하시면 인터넷 한국금융을 만나실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