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띠앙, B2B 솔루션 사업 강화

송정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4-26 03:26

ASP사업 확대...내달 도메인 사업 진출

포털 업체인 네띠앙이 B2B솔루션 사업을 강화한다. 네띠앙은 ASP사업 확대와 함께 내달부터 도메인 사업에 진출하는 등 수익 모델 만들기에 분주하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띠앙(대표 홍윤선)이 올해 초부터 커뮤니티 구축 비즈니스 일환으로 추진한 Netian C.O.M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Netian C.O.M(Community Outsourced Management)은 e비즈니스를 전개하는 기업에 커뮤니티 구축, 컨설팅, 제작, 운영은 물론 마케팅 홍보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비즈니스의 전과정을 토탈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인터넷 비즈니스 컨설팅 회사, 웹 에이젼시, 커뮤니티 사이트의 모든 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종합 커뮤니티 구축 서비스을 말한다. 최근들어 신세기 통신과 삼성전자 홈페이지 구축 사업 수주 등 가시적인 성과도 나오고 있다. 네띠앙은 양사의 홈페이지 구축으로 10억원정도의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다음달 부터는 본격적인 도메인 등록 대행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네띠앙은 개인이나 회사가 도메인을 신청하면ID와 운영 서버까지 지원해 원활한 사이트 관리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이나 중소업체에서 호응이 높을 경우 관리 운영비와 서버 지원으로 높은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

네띠앙은 지난달부터 개인이나 소호(soho), 중소 사업자가 메일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도 원하는 도메인으로 웹메일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는 유료 메일 호스팅 도메인 메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네띠앙은 지난해 9월 AOL, ICQ 등 세계적인 메일 서비스 업체가 채택하고 있는 美 크리티컬 패스社(Critial Path)의 대용량 메일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네띠앙 관계자는 “올해는 수익창출이 우선이기 때문에 다양한 솔루션 사업을 펼쳐 수익 기반을 다지는게 급선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 제공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 사의…미래에셋, 인수 후 경영진 재편 속도 미래에셋그룹이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엑스(옛 코빗)의 대표이사 교체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가 사임 의사를 밝힌 가운데 경영진 재편에도 관심이 모인다.오세진 대표 사임 의사 표명…후임 인선 주목2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 측은 이달 중 오세진 디지털엑스 대표를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에도 관련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디지털엑스 관계자는 “현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관련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오 대표는 2020년 1월 코빗 대표이 2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 연임…"리테일 서비스 출시 집중"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넥스트증권은 지난 10월 14일 이사회에서 김 대표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 29일부터 2년이다.AI·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 확대2024년 10월 처음 취임한 김 대표는 파생상품 중개 중심의 기존 사업 구조에 AI(인공지능)와 영상 콘텐츠 기반 리테일 사업을 접목하는 작업을 이끌어 왔다.김 대표는 1980년생으로, 콜롬비아대학교 컴퓨터과학·생체의공학 학사, 카이스트 뇌공학 석사를 졸업했다.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을 거친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로 꼽힌다.새 임기에는 리테일 서비스 출시와 안정적인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넥스트증권은 개인투자자를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인천 청년 주거대출 최대 1억 지원…신규 대출·만기 연장 심사 병행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④] 청년들의 전·월세 보증금 마련을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은행이 협력하는 주거금융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는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을 통해 전·월세자금대출과 이자지원을 연계하고 올해 신규 모집 정원을 확대했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인천시와 협력해 청년들에게 최대 1억원의 전·월세자금을 대출하고 있다. 지원 대상자의 대출한도와 임차주택의 안정성,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심사해 대출을 실행하며 기존 이용자의 연장 심사도 병행하는 방식으로 신규 대출부터 만기 연장까지 금융지원을 이어간다.모집 정원 확대…제대군인 연령 특례농협은행은 인천시·한국주택금융공사와 협력해 청년 주택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