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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수출기업에 무담보 금융 지원 실시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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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1-04-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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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산업협력재단은 미국 나스닥 상장 은행인 퍼스트인터내셔널뱅크(FIB) 서울사무소와 제휴를 맺고 한국벤처거래소(www.hiven.com)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무료 재무 진단 및 무담보 금융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벤처거래소 홈페이지의 `FIB무역금융지원`이라는 메뉴를 통해 지원 신청을 하면 FIB의 재무분석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재무 상태를 점검, 결과에 따라 총 100만달러 한도내에서 무담보 금융지원을 해 준다고 전경련은 설명했다.

또 금융지원을 받는 기업에 대해서는 국제산업협력재단과 FIB가 공동 발행하는 재무 견실도 인증서도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경련은 덧붙였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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