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25~27일 제주도 칼호텔에서 40여개 우량기업 외환담담 임원 및 부서장을 초청해 기업 외환 리스크관리 등 국제금융시장 전반에 관한 국제금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삼성물산, LG전선, 한국통신 등 40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하며 한은 인력개발실 이창복 실장이 `기업의 환리스크 관리`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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