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소가 실시한 ‘금융·보험 니드에 관한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다.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 1200명의 세대주 및 주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통적인 보험가입방식 이외에 인터넷, 은행, 전화 등 새로운 보험가입방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전체 응답자의 29.4%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인터넷을 선호하는 소비자는 10.4%로 집계됐는데, 그 이유는 가격이 싸고(35.2%), 상품정보획득이 용이하기(3.23%)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구매의사가 높은 상품으로는 질병·재해보장보험(38.9%)과 자동차보험(21.5%) 등의 순이었다.
하나의 금융기관이 은행, 보험, 증권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원스톱 금융에 대한 소비자의 태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64.2%가 이용의사가 높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대부분이 편리성(52%)과 안정성(39%)을 꼽았다.
생보의 경우 상품 만족도가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58.1~60.9점의 분포를 보인 가운데 종신보험이 60.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교육보험은 58.1점으로 가장 낮았다.
특히 61.7%가 현재 납입하고 있는 공적연금 및 개인연금 이외에 추가로 연금에 가입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는데, 이는 공적자금의 부실화 우려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손보상품 만족도는 56.0~61.2점으로 나타났는데, 상해보험이 가장 높았고 자동차보험이 가장 낮았다. 또 자동차보험의 보상 및 부가서비스를 경험한 응답자의 체감만족도는 59.1점으로 조사됐다.
한편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41.9%는 현재 가입회사보다 10% 싼 보험료를 제시할 경우 보험회사를 옮길 용의가 있다고 응답해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의 가격민감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성희 기자 shfree@fntimes.com
















![[머니무브 2026 주요 연사에게 미리 듣는다(2)] 김남웅 "토큰증권은 조각투자 아니다…핵심은 금융자산의 온체인 전환”](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620580074502a735e27af12411124362.jpg&nmt=18)
!['산 넘어 산' 현대모비스, 순환출자 넘기면 중국발 로봇 경쟁 [저PBR 숨은그림찾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90913502608604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이은미號 토스뱅크, AWS AI로 장애 잡고 ZeroOps로 운영 효율화 [망분리 넘어서는 인뱅]](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69&h=45&m=5&simg=20260401215638076290b4a7c6999c121131189150.jpg&nmt=18)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9021356075202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8041713155615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7291740382069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298&h=298&m=1&simg=202606301704439153de68fcbb3512411124362_0.jpg&nmt=18)
![[AD] ‘PBV 라인업 확장’ 기아, 9월 독일서 ‘PV7’ 첫 공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83111010602815074925877361231180222.jpg&nmt=18)
![[AD] 제네시스, 럭셔리 경험 더한 ‘2027 GV70’‧‘GV70 그래파이트’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354608560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개소세 혜택 종료…현대차, ‘썸머 페스타’로 고객 부담 완화](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702142355004830749258773622211122717.jpg&nmt=18)
![[AD]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인도 타임스 드라이브 어워즈서 ‘올해의 SUV’ 선정](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5071156400590007492587736124111243152.jpg&nmt=18)
![[AD]‘그랜저 잡자’ 기아, 상품성 더한 ‘The 2027 K8’ 출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89&h=45&m=1&simg=2026042110193702730074925877361211627527.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