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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신용사회의 선봉에 선다-미래신용정보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3-21 22:16

고객 감동의 서비스 제공에 주력

‘초우량 신용정보 서비스회사’ 목표

채권추심업 안정시켜 타영역 진출

미래신용정보(대표이사 조경래)는 사실상 국내 최초로 신용정보업을 영위하기 시작한 신용정보회사이다.

미래신용정보는 법적으로 1998년 채권추심 및 신용조사업 인가를 받아 출범했지만, 그 근본은 지난 82년 금성사(現 LG전자)의 팩토링 채권관리부문에 두고 있다. 이후 LG신용카드(現 LG캐피탈)와 LG전자 팩토링사업부를 합병하면서 양사의 채권추심업무를 시작했다.

미래신용정보는 98년 LG캐피탈 채권관리본부에서 분리 LG신용정보로 출범했으며, 이후 계열분리를 통해 현재의 미래신용정보로 거듭났다. 현재 미래신용정보는 전국에 6본부 16개지점 14개 영업소 등 전국적인 네트워크망을 구축해 놓고 있다.

또한 20여년간의 실무경험을 축적해 온 2000여명의 최고 전문인력이 포진해 다양한 유형에 따른 적절하고도 과학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미래신용정보는 또한 인간미가 반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재 선발 및 발굴에 있어서 품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정신을 관리의 바탕에 둠으로써 고객관리 수준을 한 차원 높여가고 있다. 즉, ‘연체자도 고객이다’라는 고객중심의 영업을 행함으로써 미래신용정보의 고객 및 고객사의 고객까지도 모두 만족하고 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미래신용정보의 서비스정신이 영업이 아닌 분야에서 나타난 것이 바로 사내 모임인 아미회(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모임)다. 아미회는 봉사를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서비스회사로서의 미래신용정보인의 바람직한 모습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12월 86명이 동참해 출범했다. 아직 시작 초기여서 많은 활동을 못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서비스회사의 이미지를 키워나갈 계획이다.

미래신용정보의 사업영역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채권관리 컨설팅이다. 채권조직의 구성, 시스템 설계, 관리 운영 방법 및 진단 등에 대한 채권관리 컨설팅을 통해 유동성 증대,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두번째는 채권추심. 미래신용정보는 국내 최초 및 최고의 통합 채권관리 시스템, 최대의 영업 네트워크망, 그리고 오랜 역사를 통한 전문추심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채무자에 대한 재산조사, 변제 촉구 및 변제금 수령에 있어 핵심 역량을 통해 자금 유동성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에 파워풀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신용조사이다. 개인 및 기업에 대해 20여년간 축적된 국내 최대의 신용정보 DB 및 전국 네트워크망을 바탕으로 가장 정확하고 신속한 최상의 신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미래신용정보는 현재의 3개 사업영역에 만족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신용조회 및 신용평가업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무리한 확장은 오히려 회사의 성장에 저해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채권추심업 등의 안정화를 이룬 후 타 사업영역에 순차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趙사장은 “법으로 정해진 사업만을 ‘제대로’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며 “현재 영위중인 채권추심업무 분야에서 제대로 된 시스템으로 수익을 발생시켜 그 이익을 바탕으로 타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신용정보는 아직 자본금 증자(현재 30억원) 및 코스닥 등록 등에 대한 검토는 하지 않고 있다. 현 체제에서 자본금만큼의 이익이 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증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코스닥 등록도 직원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시점이 되면 하겠다는 계획이다.

현재의 자본금으로 코스닥에 등록하면 직원들에게 돌아갈 주식 수는 한정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자본금 증자가 필요하고 또 등록시 직원들의 이익이 발생될 수 있는 시점에 가서 코스닥 등록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趙사장은 “자본금이 회사의 전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증자 또는 코스닥 등록보다 세계적 회사로 키우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신용정보는 지난해 미래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2000’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趙사장은 조직과 개인비전을 세워 1등 회사, 1등 인재를 만들겠다는 큰 의지를 피력하면서 “비전을 통해 자기 목표달성과 회사의 큰 깃발을 세우는 자리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미래신용정보는 2001년 일등 신용정보회사가 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2005년에는 국내 일등신용정보회사를 만들어 2010년에는 초우량 신용정보 서비스회사로 키우겠다는 장기 비전을 갖추게 됐다.

단순한 좋은 신용정보회사가 아닌 ‘신용정보 서비스회사’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 미래신용정보의 미래상인 것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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