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코스닥 시황>연이틀 상승 연중 최고치

유연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2-20 19:49

소폭 상승해 87.65로 마감

지수가 연이틀 상승하며 연중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들을 중심으로 한 매수세와 외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팽팽하게 맞서며 거래규모가 늘었다.

2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6포인트 상승한 87.65로 마감됐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6억4,427만주와 3조3,047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은 전일의 상승여세를 몰아 88선에서 거래가 시작됐다. 개인 매수세가 가속화되며 지수는 상승탄력을 받았다. 하지만 외인과 기관의 매도물량도 꾸준히 쏟아져 나오며 오후들어 내림세로 접어드는 등 밀고당기기가 계속됐다. 개인들이 매수물량을 늘리며 전일보다 소폭 상승한 채 장이 마감됐다.

개인은 322억원어치를 사들였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192억원과 12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유통(-0.95%) 기타(-1.00%)는 하락했지만 금융(+1.98%) 제조(+1.65%)를 비롯한 나머지 업종은 모두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국민카드(+350원) LG텔레콤(+300원)등은 상승했지만 한통프리텔(-1200원) 다음(-1500원) 한글과컴퓨터(-320원)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상승종목은 상한가 70개 포함 352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5개 등 226개를 기록했다.


유연상 기자 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엄주성號 키움증권, 리테일 강점으로 글로벌 공략 [글로벌 선발대 빅5 증권사 (5)] 증권사 수익 영토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확장되고 있다. 단순히 현지법인 등 네트워크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글로벌 채널로 '돈 버는' 구조를 만드느냐가 핵심으로 꼽힌다. 국내 대형 증권사 5곳(미래에셋, 한투, NH, KB, 키움)을 대상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 수익 전략, 실적 기여도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국내 대표 온라인 증권사인 키움증권이 리테일(개인 소매금융) 브로커리지 경쟁력을 해외로 이식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양방향 주식중개 플랫폼을 추진하고, 싱가포르에서는 대체투자 운용을 확대하며,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개인투자자 시장을 공략하는 등 '글로벌 리테일 금융벨트' 구축에 나섰다.韓-美 양방향 브로커리지 확 2 ‘대체투자 강자’ KB운용, OCIO 차별화…건보공단 등 특화 [OCIO 힘 싣는 운용사들 (3)] OCIO(외부위탁운용관리)는 장기 기관자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자산운용사의 핵심 성장 축으로 꼽힌다.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장 확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5곳(삼성, 미래, KB, 신한, 한투)의 OCIO 현황과 성과, 전략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KB자산운용은 국내 최초 대체투자 전문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사업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체투자 OCIO를 2020년부터 맡아오고 있다. 2024년 재선정에도 성공하며 대체투자 OCIO 강자로 입지를 굳혔다. 이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KB운용은 KB금융그룹 내 역할 분담을 바탕으로 OCIO 3 기관 '알테오젠'·외인 '서진시스템'·개인 '제주반도체'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6년 6월22일~6월26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