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에는 정통부 50억원, 미쓰비시상사 30억원, 미쓰비시 자회사로 아시아지역 투자를 담당하는 MC캐피털아시아 20억원, 스틱IT벤처가 50억원을 각각 출자했다.
정통부는 이번 펀드 결성을 계기로 IT분야 유망 벤처기업을 집중 발굴, 자본투자와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스틱IT벤처는 스틱과 SK텔레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IT전문 창투사로 60여개 IT벤처기업에 투자했다.
송정훈 기자 jh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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