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저리의 자금을 조달함으로써 장기대출의 금리 리스크를 헤지하는 등 효과적인 자금운용을 할 수 있게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1~5년 만기의 금융채를 수시 발행할 예정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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