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가 최근 현대전자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BB+로 하향조정함에 따라 산업은행은 기준금리 12.41%에 0.4%의 가산금리를 붙였다.
2월 중 현대전자의 만기도래 회사채는 총 3000억원어치이며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이중 80%인 2400억원어치를 인수할 계획이다.
박준식 기자 impark@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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