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주택은행 합병추진위 첫모임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1-04 11:13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국민-주택은행 합병추진위원회가 4일 오전 은행회관에서 첫 모임을 갖고 구체적인 합병논의에 착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김병주닫기김병주기사 모아보기위원장(서강대 교수)은 `6개 부실은행의 경영평가가 119 구조대 역할을 한 것이라면 이번 합병추진위원회는 금융부문의 부분적인 설계에 해당된다`면서 `합병이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급피치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합추위는 두 은행의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원칙을 세우고 나머지는 실무위에서 논의할 것`이라면서 `합병후 두 은행이 잘 융합할 수 있도록 조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주택은행장은 `두 은행 합병과 관련, 외부에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상대방을 인정하고 양보하며 존중한다면 성공적인 합병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면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합병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상훈 국민은행장도 `추진과정이 잘되어야 합병은행도 잘 될 것`이라면서 `원만하게 합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두 행장과 위원장을 비롯, 국민은행측의 김지홍 사외이사와 김유환 상무, 주택은행의 최운열 사외이사와 김영일 부행장, 새로 위촉된 최범수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