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투자자가 매수시점에 미리 원천징수(세율 22%)를 선택하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이 상품의 세전 및 세후수익률은 각각 8.0%와 6.13%이며 신용등급이 `A1`이다.
이와함께 최소 매수금액은 1억원이며 중도환매가 가능해 거액 일반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문병선 기자 bsmoo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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