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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셋링크 인터내셔날 실무중심 자문서비스로 최고의 퀄리티 제공

김성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11-09 00:24

제일투신 인수.대림통상 경영권 방어등 수행

국내외 유수 투자기관들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기업의 M&A 컨설팅 및 기업구조조정 컨설팅업무에 주력하고 있는 에셋링크 인터내셔널이 국내 M&A시장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소규모 회사인 에셋링크가 국내 M&A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것은 다양한 컨설팅과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기 때문이다.

제일제당의 제일투자신탁 인수, 어필텔레콤의 미국 모토로라사로의 지분 양도 및 전략적 제휴, 대림통상의 경영권 방어, 에넥스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BW 발행, 롯데그룹 금융사 진출 자문, 정문정보의 구조조정자금 100억원 조달 자문,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사업다각화 방안 컨설팅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이러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것은 에셋링크가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금융기관 및 컨설팅사보다 국내 M&A업계 현황에 대해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즉 에셋링크는 여러 기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문위원을 활용하는 한편 최종원 사장을 비롯해 전직원이 현장에서 직접 자신들의 노하우와 접목, 최고의 퀄리티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 및 컨설팅사들의 자문서비스는 이론 중심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으나 에셋링크는 업계 현황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바탕으로 실효성이 높은 실무 중심의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 또한 에셋링크의 강점이다.

에셋링크는 97년 M&A 전문 회사인 세종 M&A컨설팅으로 설립된 이후 99년 11월 기업고객들에게 M&A컨설팅 뿐만 아니라 기업금융, 외자유치 및 벤처캐피털 업무 등 종합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하기 위해 재출발 했다.

에셋링크 최종원 사장은 80년대 중반 J.P. 모간에 근무할 당시 월스트리트에서 쌓은 경험과 LG증권 M&A팀장을 지내면서 지난 96년 LG화학의 인도 힌두스타폴리머사 인수 중개를 하는 등 국내 및 국제 M&A건을 성사시키면서 권성문 KTB네트워크 사장 및 윤현수 코미트창투 사장 등과 함께 국내 M&A계 1세대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인물이다.

최종원사장은 “M&A시장에서 과거의 경력을 중요치 않고 현재 시장을 얼마나 잘 읽고, 고객에게 얼마나 많은 이익을 줄 수 있느냐가 과제”라며 “이러한 점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력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도 M&A컨설팅 및 구조조정 자문 등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에셋링크는 머지않아 업계의 관심을 끌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자심감을 피력했다.



김성욱 기자 wscorpi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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