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발행된 ABS는 1~2년만기 선순위채권 1400억원과 7년6개월~9년만기 후순위채권 2901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한빛은행은 이번과 다음달 중순의 ABS 발행을 통해 무수익여신비율이 8.5%에서 6.8%로 낮아지게 되며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5.9%에서 13.7%로 낮아진다고 밝혔다.
박준식 기자 impark@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