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기업은 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신성소재가 조속한 화의종결을 위해 KTB네트워크로부터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신성기업은 “KTB네트워크측과 150억원의 자금을 유치하기로 하고 2일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며 “자금은 향후 2개월이내에 들어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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