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인터넷 자동접속 서비스 `원클릭`의 꾸준한 매출증가와 원클릭 ASP사업 확대, 커뮤니티 사이트인 세이클럽의 광고시장 진출 등으로 이같은 매출증가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세이클럽의 서비스 개편을 통해 다양한 수익모델을선보일 예정이며 신규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460억의 매출액과 120억원의 당기순익을 목표로 잡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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