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가계소비 심리 둔화추세 지속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13:15

통계청,6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경기상승세가 꺾이면서 가계소비 심리 둔화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6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전과 비교한 현재의 가계소비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평가지수는 98.9로 전달보다 약간 상승했으나 여전히 100에 못미쳤다.

소비자 평가지수 100은 소비를 줄였다는 가구와 늘렸다는 가구가 같은 수준을 나타내고 100에 못미치면 소비를 줄였다는 가구가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비자 평가지수는 작년 12월 106.9에서 올 1월 104.7, 2월 103.7, 3월 101.1, 4월 101.2로 하락했고 5월에는 97.6으로 99년 5월(96.4)이후 처음으로 100이하를 기록했다.

이 지수를 구성하는 경기상태에 대한 평가는 5월 103.3에서 105.3으로, 가계생활형편에 대한 평가는 92에서 92.6으로 다소 상승했지만 작년말 수준에는 크게 못미쳤다.

6개월후의 소비동향을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는 102.5로 전달의 101.9보다 소폭 상승했다.

경기에 대한 기대는 108.7로 전달의 106.1보다 높아졌으나 4월(114.9)보다는 낮아 경기상승 속도의 둔화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가계생활에 대한 기대는 103으로 전달과 비슷해 가계생활 형편이 앞으로 나아질 것이라는 긍정적 기대는 계속되고 있다.

소비지출에 대한 기대는 104.1로 전달의 105.2보다 하락해 소비지출에 대한 심리가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밖에 TV, 냉장고 등 내구소비재 지출은 93.2로 전달과 비슷했고 외식.오락.문화생활 관련 소비지출기대는 95.2로 전달보다 상승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주민 제안에 도림천 음악분수 검토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주민 제안을 받아들여 도림천 음악분수 설치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동작구는 지난 23일 도림천변에서 류 당선인의 공약인 ‘도림천 수변 문화관광 공간 조성 사업’ 이행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파사드와 야외 카페 등을 조성해 도림천과 신대방동 일대를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현장 설명회에서는 한 신대방동 주민이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분수 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류 당선인은 주민들과 함께 도림천 일대를 둘러보며 의견을 청취한 뒤 음악분수 설치 방안을 사업에 포함해 검토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동작구는 이번 검토가 ‘주민이 원하는 대로’ 2 마포구, 서울시 동행센터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정 마포구가 서울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마포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복지·건강 등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협업체계 구축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마포구는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건강 돌봄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1인 중장년층 더-이 3 강동길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 강동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강 의원은 지난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강화와 의원 역량 제고, 상임위원회 중심 의회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민 안전·예산 관련 현안 점검 강조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며 "서울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과 정책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정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예산, 법·제도에 대한 분석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한강버스 사업,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서소문고가 붕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