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반기실적 저평가 업종.종목< 현대증권 >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09:54

현대증권은 19일 기업별로 상반기 실적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반기실적 또는 연간실적 대비 저평가상태인 업종및 종목찾기가 진행되고 있다며 업종별 예상 실적호전주들을 제시했다.

현대증권은 이와관련, “상대적으로 기업환경이 양호한 분야로의 차별화된 주가흐름이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에 제시한 종목들은 최소한 매수(BUY)이상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있는 종목”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올해 업종별 실적호전기업 ■ 전기부속.전선= 인터넷 확산에 따른 PC수요증가, 이동통신단말기 주요부품공급부족 등 전방산업 초호황, 엔고에 따른 경쟁력 강화, 내수시장 성장 등으로 내수 및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종목은 대덕전자, 대덕GDS, 코리아써키트, 광전자, 자화전자, 금호전기, LG전선 ■PC.사무기기 디스플레이=인터넷 사용자급증, 미국과 일본 저가PC 판매호조, 아.태지역 경기회복으로 PC시장 급성장 등으로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연간매출 대비 84.3%에 달하는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은 삼성SDI, 삼보컴퓨터, 청호컴넷, 신도리코 ■반도체.통신장비= D램등 반도체경기 호조에 따른 설비투자 확대로 장비업체 실적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종목은 신성이엔지, 성미전자, 콤텍시스템 ■ 자동차.부품 등=지난 5월까지 국내 자동차판매대수가 급증한데다 자동차업계 구조조정 및 미국수출 호조, 선진외국자본 진출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종목은 현대자동차, 한라공조, 한국프랜지, 평화산업 ■ 석유화학.석유정제.화학제품= 2001년 하반기 석유화학경기 회복 전망으로 현재 일시적 조정기를 거치고 있다. 그러나 원유가 강세로 제품가가 상승하고 업계 구조조정으로 향후 수익성 호전이 기대된다. 종목은 한화석유화학, LG화학, 금호케미칼, 금강고려화학, 화인케미칼, 한국포리올 ■철강.비금속.기계류= 제품가격상승 및 경기회복에 따른 가동률 상승으로 원가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며 올해 영업이익이 평균 35%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종목은 세아제강, 한일철강, 삼성테크윈, 계양전기, 이구산업 ■음식료.제과=신상품 시장형성및 소비회복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국제곡물가의 상승세 둔화로 수익구조도 개선되고 있다. 종목은 제일제당, 삼양제넥스, 두산, 하이트맥주, 롯데칠성, 동원산업, 동양제과 ■섬유.의복= 내수회복으로 의류소비가 증가, 워크아웃업체를 제외한 상장의류업체들의 경상이익은 30%이상씩 증가할 전망이다. 종목은 효성, 삼양사, 제일모직, 케임브리지 ■ 제약.제지.화장품= 제약은 의약분업으로 오리지널약품 비중이 높은 대형제약사가 유리하며 제지는 국제펄프가 상승으로 제품단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외형및 이익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종목은 동아제약, 대웅제약, 동화약품, 녹십자, 태평양 ■ 운송.도시가스= 전자상거래 확대로 소화물이 증가해 택배업체의 수혜가 예상된다. 종목은 한진, 한진해운, 삼천리 ■건설= 1분기 건설수주액이 13조원으로 71.6%나 증가했다. 종목은 LG건설, 삼성물산 ■도소매.기타= 소비회복 및 마진율 높은 품목들의 소비증가로 백화점 등 도소매업체들의 매출이 큰폭으로 신장했으며 광고업계의 매출도 급성장했다. 종목은 한솔CSN, 신세계, 현대백화점, 제일기획, LG애드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JTBC 회생이 던진 시험지…'채권 명가' 한양증권 리스크 관리 검증대 JTBC 기업회생절차는 한 방송사의 유동성 위기를 넘어 국내 증권사의 구조화금융 리스크 관리 능력을 검증하는 사례로 떠올랐다. 특히 JTBC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한양증권은 연말까지 이어질 회수 과정에서 '채권 명가'의 명성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한양증권은 회사채 인수와 구조화금융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증권사로, 업계에서는 '채권 명가'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중소·중견기업 대상 구조화금융에서는 담보 설계와 회수 구조를 강점으로 꼽혀왔다.JTBC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소식이 전해졌을 때 금융투자업계가 가장 먼저 주목한 곳도 단연 한양증권이었다. JTBC와 중앙그룹 관련 익스포저를 보유한 주요 증권사로 꼽혔기 2 미래에셋운용, ‘킬러프로덕트’ 앞세워 전세계 ETF 운용사 11위 안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킬러프로덕트’를 기반으로 글로벌 11위 ETF(상장지수펀드) 운용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6월 말 기준 한국과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중인 ETF의 총 개수는 769개, 순자산은 425조원에 달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ETF 리서치 업체 ETFGi에 따르면, 미래에셋의 ETF 순자산 규모는 글로벌 ETF 운용사 11위에 올라있다. 아시아에서는 노무라에 이어 2위에 위치해 있다. 지난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인 반면 해당 기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배 가량인 37.4%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주요 해외 법 3 손실 투자자 거래세 면제 추진…증시 활성화 불씨 될까 코스피 상승으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증권거래세 부담 규모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손실 투자자에게도 거래세를 부과하는 현행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세 부담을 줄여 거래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세수 감소 우려가 맞서면서 자본시장 세제 개편 논의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주식을 매도했지만 양도차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증권거래세와 농어촌특별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제도는 투자 성과와 상관없이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한다. 이에 따라 손실을 확정하기 위해 주식을 매도하는 투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