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컨퍼런스보드 `美성장 급속 둔화`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7-19 09:52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금리인상 정책이 계속되면서 경제 성장세가 내년에 급속하게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컨퍼런스 보드가 18일 주장했다.

권위있는 민간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 보드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최근 보이기 시작한 경기 둔화세로는 인플레에 대한 FRB의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할 것이라면서 경제상황을 감안할 때 연말까지는 경기의 활황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FRB의 추가 금리인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컨퍼런스 보드는 현재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것도 FRB가 부작용없이 인플레 우려를 잠재울 수 있을 지에 대한 시장의 불안감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컨퍼런스 보드는 이에 따라 FRB의 추가 금리인상과 이에 따른 경기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면서 내년 중반쯤이면 경제성장률이 올해 예상치인 5%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2% 정도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인플레 여부와 금리인상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경제지표인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달 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노동부가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전달인 5월에 비해서도 0.5%포인트가 높은 것이다.

그러나 노동부는 CPI가 높게 나타난 것은 최근 급등세를 보이고 있는 유가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면서 에너지와 식품 부분을 제외한 CPI는 0.2% 증가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의회 예산관리국은 최근 계속된 경기 활황세로 올 회계연도 정부의 재정흑자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2천32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며 향후 10년간 최대 2조4천억달러의 재정흑자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주민 제안에 도림천 음악분수 검토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주민 제안을 받아들여 도림천 음악분수 설치 방안 검토를 요청했다.동작구는 지난 23일 도림천변에서 류 당선인의 공약인 ‘도림천 수변 문화관광 공간 조성 사업’ 이행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파사드와 야외 카페 등을 조성해 도림천과 신대방동 일대를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날 현장 설명회에서는 한 신대방동 주민이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분수 설치를 제안했다. 이에 류 당선인은 주민들과 함께 도림천 일대를 둘러보며 의견을 청취한 뒤 음악분수 설치 방안을 사업에 포함해 검토해 달라고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동작구는 이번 검토가 ‘주민이 원하는 대로’ 2 마포구, 서울시 동행센터 평가 최우수 자치구 선정 마포구가 서울시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에 선정됐다.마포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동행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복지·건강 등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사회복지 전달체계 개편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건강취약계층 지원, 복지·건강 협업체계 구축 등이 주요 평가 항목이다.마포구는 동행센터를 중심으로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건강 돌봄 강화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1인 중장년층 더-이 3 강동길 시의원,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 강동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강 의원은 지난 22일 출마 선언을 통해 서울시정에 대한 견제·감시 강화와 의원 역량 제고, 상임위원회 중심 의회 운영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민 안전·예산 관련 현안 점검 강조강 의원은 "제12대 서울시의회의 중요한 역할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며 "서울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과 정책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정을 견제하기 위해서는 정책과 예산, 법·제도에 대한 분석 역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한강버스 사업, 감사의 정원 조성사업,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서소문고가 붕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