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화인케미칼이 LG화학과 내년말까지 400억원 규모의 항생제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LG화학의 퀴놀론계 항생제는 올 연말까지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이는 데다 오는 2009년까지 원료공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대우증권은 이와함께 화인케미칼의 경우는 항생제 공급이외에도 주력상품으로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TDI의 가격이 상승, 올해 경상이익이 78%정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