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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회전율 아주 높거나 낮으면 주가상승 가능성 높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6-16 09:08

주식의 손바뀜정도를 나타내는 주식 회전율이 아주 높거나 낮은 종목의 주가상승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증권거래소가 지난해초부터 지난 15일까지 주식의 회전율과 주가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주가상승기에는 회전율이 아주 높거나 낮은 종목의 주가상승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종목은 주가하락기에도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거나 하락하더라도 낙폭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가상승기인 지난해의 경우 10번이상 주식의 주인이 바뀐 회전율 1천%이상인 종목은 모두 8개였으며 이들의 주가상승률이 무려 178.3%나 됐다.

주가하락기라고 할 수 있는 올들어서는 회전율 1천%이상의 경우는 모두 11개 종목이었으며 여전히 7.8%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회전율 100%미만인 경우도 지난해에는 모두 97개 종목이 있었으며 이들의 주가상승률은 48.5%였으며 올들어서는 173개종목이었고 주가는 18.4%하락하는데 그쳤다.

이에 비해 지난해의 경우 회전율 500%이상 종목은 평균 45.9% 상승한 것을 비롯해 ▲ 300%이상 37.2% ▲200%이상 20% ▲100%이상 46.6%에 그쳤다.

올해들어서도 회전율 500%이상은 27.4%가 하락했으며 이어 ▲300%이상 -39.9% ▲200%이상 -38.3% ▲100%이상 -34.7% 등으로 회전율이 아주 높거나 낮은 종목들에 비해 주가상승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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