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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영문 인터넷뱅킹 실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30 13:30

한미은행은 31일부터 금융권 최초로 국내거주 외국인, 해외거주 교포, 국내 유학생 및 외국인 투자법인등 영어를 사용하는 개인 및 법인을 위한 영문전용 인터넷뱅킹 거래를 시작한다.

영문 인터넷뱅킹거래는 기존의 한글 인터넷뱅킹을 근간으로 해 단순 입·출금거래를 포함한 대부분의 이체 및 조회거래와 해외송금, 신용카드 및 대출거래 등 현행 외환관리규정상 가능한 거래를 모두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으며 인터넷 전용예금인 `굿뱅크닷컴 정기예금`과 6월 5일 판매예정인 `네티즌 부금`등의 신규도 가능해 영어사용자들이 한미은행을 거래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한미은행은 영문 인터넷뱅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폰센터내에 외국인 전용 상담코너를 설치해 인터넷뱅킹 사용법 설명, 불편사항 및 각종 문의에 대해 전화상담을 실시하며, 영문 인터넷뱅킹 이용자들도 기존고객들과 마찬가지로 사이버 PB 나한미에게 E-MAIL을 통해 상담할 수 있다.

한미은행은 영문 인터넷뱅킹의 시행을 시작으로 국내외 영문 사이트와의 다양한 제휴를 계획중에 있으며 우선 국내 사이트로서 영문전용서비스를 하는 IR업체등에 사이버지점을 개설하고 외국인과 교포를 대상으로 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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