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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종합지원센터 개소

김상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25 18:26

중소기업청이 벤처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벤처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5일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호 산자부 장관, 한준호 중기청장외에도 장흥순 벤처기업협회 회장 및 입주기관 대표들이 참여했다.

중기청은 이번 벤처기업종합지원센터의 설치를 통해 벤처 네트워크의 구심점 역할을 통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벤처기업이 배출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벤처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핵심적 역할을 하게될 다산벤처는 기술발굴, 창업투자, 컨설팅, 국제화 등 벤처기업의 창업에서 성장까지 전 과정을 일괄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출자한 회사로 정보통신 업종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민간의 투자가 저조한 전통 제조업과 창업초기 기업 국가의 산업전략상 육성이 필요한 자본재 산업 분야의 벤처기업을 중점 육성하고 일반 중소기업이 벤처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제반 지원을 하게된다.

중기청은 이번 벤처기업 종합지원센터의 설치를 계기로 민간의 노력과 정부지원의 연계를 강화해 벤처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욱 기자 su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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