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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은 내가 정한다"" 실무지침서 발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25 09:55

금융권에 연봉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을 위한 연봉협상 지침서가 국내 최초로 발간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책은 “내 연봉 내가 정한다”로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연봉제에 관한 국내 최초의 연봉협상 지침서로 미국의 유명한 커리어 컨설턴트이자 펩시콜라등의 대기업에서 리크루팅 프로그램을 감독해 왔던 마크 E. 새터필드가 자신의 토대로 경력 및 신입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봉협상 가이드 이다.

또 국내 유명한 헤트헌터사 대표출신이며, 비자인터내셔날, 마이크로소프트 등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했던 이기대씨가 감역 및 해설을 맡았는데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실예를 곁들여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다는 게 강점이다.

특히 이 책의 구성은 연봉협상시 말하는 법에서 임하는 자세, 복리후생, 각종 수당까지 일의 대가로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을 고려할 수 있도록 알뜰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

따라서 연봉제가 도입되는 금융기관이나 기업체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경우 연봉협상 테이블에 앉기 전에 이 책을 읽어보면 연봉협상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기대씨는 “연봉협상은 밀고 당기는 상거래가 아닌만큼 회사와 동반자적 시각을 지녀야 된다”며 “이 책은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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