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을 비롯한 6개 지방은행 업무제휴를 기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21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뱅크라인 정기예금」을 판매하면서 사은행사를 실시, 이 기간 중 가입한 고객 가운데 10명을 추첨을 통하여 선정하였으며, 당평지점 거래처인 남만출·김복금 씨 부부 등 10명에게 금강산 3박4일 여행권 전달식을 갖게 되었다.
부산은행의 뱅크라인 정기예금은 발매당시 1개월여만에 4천633억원의 수신액을 기록하는 등 인기리에 발매된 상품으로, 계약기간 만료로 일부 인출 후 5월 23일 현재 3천400억원의 잔액을 유지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