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 코스닥시황 >코스닥 1년만에 최저치…122.41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22 15:36

코스닥지수가 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22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연이은 폭락에 따른 불안심리와 전주말 나스닥의 하락의 영향으로 개장 직후 지수 120선이 무너지면서 출발했다.

이후 이헌재 재경부장관과 증권사 사장단의 간담회에서 실질적인 증시 안정대책이 나오지 않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실망매물이 대거 쏟아져 결국 전날보다 12.59포인트(9.3%) 떨어진 122.4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122.41은 지난해 5월 21일(121.87)이후 최저치며 하락률 9.3%도 지난달 17일의 11.4%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하락종목 수가 428개로 상승종목 수 68개의 6배가 넘었고 하한가 종목수도 275개로 하락종목 수의 절반이 넘어 전형적인 폭락장을 연출했다.

주가 폭락과 함께 거래량과 거래금액도 전날에 비해 30% 이상 줄어들어 기술적으로도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높다고 증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대형주들은 루슨트테크놀로지로부터 외자를 유치했다는 보도가 나온 하나로통신만이 4.1% 상승했을 뿐 대부분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새롬기술과 핸디소프트,동특,파워텍,한글과컴퓨터 등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그동안 새로운 테마를 형성했던 신규등록 종목들도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갔다.

시장조성에 들어간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한솔창업투자를 비롯해 위즈정보기술,이건창호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내려갔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9부 능선 넘어…증선위 통과 메리츠증권이 발행어음 사업 진출 9부 능선을 넘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를 통과했다. 향후 금융위 정례회에서 인가 확정 시, 국내 9호 사업자가 된다.'마지막 주자' 메리츠증권도 발행어음 초읽기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 산하 증선위는 전날 열린 제16차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무 인가안을 심의 및 의결했다.메리츠증권의 인가안은 지난 4월 증선위 심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돌연 제외된 바 있다. 이화전기 신주인수권부사채(BW) 불공정거래 혐의에 따른 검찰 수사, 영업점 운영 실태에 대한 금융감독원 검사 등이 이어지면서 시간이 소요됐다. 금융당국은 최근 수사 및 검사 경과 등에 따라 메리츠증권 2 이승우 “美 장기금리 5% 넘어서면 한국 증시, ‘AI 투자비용’까지 봐야” 미국 장기금리가 5%를 넘어서는 환경에서는 한국 증시를 바라볼 때 금리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 비용까지 살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글로벌 자금조달 비용 상승이 AI 투자 부담으로 이어질 경우 한국 증시의 핵심 업종인 반도체 기업의 투자 지속성과 실적 전망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29일 열리는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 포럼을 앞두고 미국 금리와 한국 증시의 관계에 대해 이같이 진단했다.이 센터장은 최근 미국 장기금리가 5% 수준까지 상승한 상황에 대해 “연간 5% 수익을 낼 수 있는데 굳이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을 3 금감원, 신용융자·미수거래 개선 추진…'빚투' '레버리지' 관리 지속 금융감독원이 개인투자자 대상의 신용융자, 미수거래 등 관련한 개선 방안 마련을 추진한다.빚투(빚내서 투자), 레버리지 등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를 막기 위한 촘촘한 관리도 지속할 방침이다.'과도한' 레버리지 투자 축소 중점금감원은 17일 여의도 본원에서 열린 '금융소비자보호 성과 대국민 보고대회'에서 금감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추진성과 및 과제 관련해서 이같이 밝혔다.향후 추진과제로 금융투자, 자본시장 부문 관련해서 세밀한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자본시장 신뢰도 및 투자자 보호 강화를 제시했다.빚투·레버리지 등으로 시장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세밀한 변동성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예컨대, 시장상황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