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3월결산 16개사 감사위원회 도입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22 13:02

상장사들의 내부통제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증권거래소는 22일 3월 결산법인의 주요정관 변경내역을 조사한 결과, 20일 현재 정기주총 개최 신고법인 56개사중 16개사가 감사위원회 도입근거를 정관에 신설하겠다고 신고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감사위원회 도입근거 신설을 신고한 법인은 금호종금과 대신증권, 대우증권, 동양종금, 동양증권, 동화약품, 리젠트종금, 산은캐티탈, 삼성화재해상보험, 아세아종금, 울산종금, 중앙종금, 한빛여신전문, 현대증권, 현대해상화재보험, LG화재해상보험 등이다.

정관에 주요 사업목적 변경 및 추가사항을 신고한 법인은 27개사였으며 이중 정보통신과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사업목적에 추가한 법인이 16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종합자산관리업무(랩어카운트) 추가 7개사, 벤처기업투자업무 추가 3개사였다.

정보통신 등을 사업목적 변경 및 추가사항으로 신고한 법인은 국제약품, 대우증권, 동화약품, 부광약품, 삼성증권, 세신, 세종증권, 신일산업, 신흥증권, 오리엔트, 유유산업, 유화증권, 일양약품, 한국전자, 한화증권, SK증권 등이었다.

또 종합자산관리업무 추가법인은 삼성증권과 신영증권, 신한증권, 울산종금, 유화증권, 일은증권, 한화증권이었으며 벤처기업투자업무 추가법인은 대우증권과 삼성증권, 세종증권이었다.

이와 함께 대신.메리츠.서울.신흥.한빛증권 등 5개증권사는 중간배당제 도입근거 신설을 정관변경 사항으로 신고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하방 위험 관리가 더 중요”…NH-Amundi운용-올스프링, 은퇴자산 분산투자 TDF 운용전략 중점 은퇴자산 운용 시 TDF(타깃데이트펀드)를 활용한 글로벌 분산투자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또, 하방 위험 제한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됐다.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올스프링(Allspring)과 함께 '하나로 TDF 투자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하방 위험 제한 전략 중요…“글라이드 패스로 관리해야”프랭크 쿡(Frank Cooke) 올스프링 글로벌솔루션부문 총괄은 은퇴자산 배분에서 글라이드 패스(Glide Path)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글라이드 패스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이 가까워질수록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낮추고, 안정자산 비중을 높이는 자산배 2 기자·주가조작 세력 결탁…특징주 기사 악용해 93억 부당이득 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 세력과 결탁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하거나 직접 선행매매에 나선 사실이 금융당국 수사로 드러났다. 이들이 챙긴 부당이득 규모는 총 93억원을 웃돈다.투자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언론 보도가 시세조종 수단으로 악용됐다는 점에서 자본시장 신뢰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18일 회계사 출신 주가조작 총책 A씨와 현직 기자 B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하는 등 총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A씨는 2020년부터 현직 기자 3명 등과 조직적인 주가조작 세력을 구성해 특징주 기사를 시세조종 수단으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 3 한양증권 "중앙일보·JTBC 익스포저 103억원 회수…추가 충당금 필요 없어" 한양증권이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한 자금 회수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을 회수한 데다 담보 구조와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추가 대손충당금 설정 필요성도 없다는 입장이다.18일 한양증권은 중앙일보·JTBC 관련 자산에서 총 103억원 이상을 회수했다고 밝혔다.앞서 한양증권은 지난 15일 신탁계좌와 담보권 전반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했다. 이후 매출처로부터 발생하는 자금이 신탁계좌로 정상 유입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실제 회수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세부적으로는 지난 16일 중앙일보 매출채권 신탁계좌에서 43억7600만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