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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컴, 강원도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

김춘동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9 17:57

초고속 통신기술 ATM 방식 채택

네트워크 통합 전문기업인 네트컴(www.netcom.co.kr)이 강원도 내에 있는 도청 시군청 소방서 등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강원도 종합정보통신망’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강원도 종합정보통신망 구축사업은 정보인프라 확산 및 정보활성화와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차세대 초고속 통신기술인 ATM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네트컴은 노텔 네트웍스사의 ‘패스포트’시리즈를 이용해 대용량의 데이터와 음성, 화상회의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초고속 ATM 장비로 네트워크를 설계했다. CPU, 전원부 등 중요부분을 이중화했으며, 회선장애도 극복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기존네트워크 장비와의 호환을 충분히 고려하고, 향후 신규 서비스 도입시 유연한 적용 및 확장에도 대비했다

네트컴은 네트워크 구축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담당할 예정이며, 전문엔지니어와 신속한 유지보수 지원체계를 통해 강원도 종합정보통신망이 원활히 유지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춘동 기자 bo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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