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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세계 시장중 투자순위 3위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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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5-19 15:22

살로먼스미스바니(SSB)는 지난 8일자 `5월 글로벌 투자전략보고서`에서 한국 증권시장의 투자순위를 전세계 40개 시장 가운데 3위로 평가했다.

SSB는 지난 3월과 4월에는 한국 증시를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평가,투자순위를 1위에 올렸었다.

SSB는 평가를 위해 ▲주당 순자산비율과 주가수익비율 등 가치평가지표 ▲기업이익성장률, 6개월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변화 등 성장성지표 ▲18개월간 베타지수, 적정환율, GDP대비 경상수지 등 위험지표▲현 이자율과 지난 2년간 이자율간 편차 등 이자율지표▲회사의 수익추정을 통한 모멘텀과 주가모멘텀 등 모멘텀 관련 기술적지표 등 5개 항목을 이용했다고 19일 설명했다.

이와함께 투자1순위 국가는 러시아로 전달인 4월에는 한국에 이어 2위에 랭크됐었으며 2위는 말레이시아로 4월에는 3위였다.

한국은 가치평가지표와 성장성지표에서 각각 1위와 9위에 올랐고 모멘텀지표와 위험지표에서는 각각 13위와 20위를 차지했으며 이자율 관련 지표에서는 30위에 그쳐 전달 1위에서 3위로 밀렸다.

보고서는 “아시아지역은 여전히 가장 매력적인 투자대상이지만 이머징마켓의 변동성이 너무 큰데다 뮤추얼펀드 유입률 감소 등이 이머징마켓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을 시사하는 것인 만큼 주의가 요망된다”고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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