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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영의 선두주자를 꿈꾼다`

임상연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8 09:55

온더아이티 차세대 지식관리시스템 호평

“최근 국내 기업들 사이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지식경영의 허상를 바로잡기 위해 ‘지식관리시스템(KnowledgePlusTM)’을 개발했습니다”

지난해 4월 삼성SDS 솔루션 사업부 엔지니어들이 뜻을 모아 창업한 온더아이티 이근식 대표의 말이다.

‘지식관리시스템’은 100% 웹기반으로 개발돼 기업정보포털을 더욱 빨리 구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제품출시부터 국내 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던 지식관리시스템(KMS).

특히 기존 솔루션들이 가지고 있던 장시간의 개발기간, 막대한 자금 소모 등의 단점을 해소했으며 지식관리시스템이 꼭 갖추어야할 지식의 정의 및 수집, 통제와 관리, 활용, 저장과 유지 등 몇가지 모델을 구비하고 있다.

또 개인별 지식 기반이 틀리다는 점을 감안한 20여 가지의 윈도우 설계로 개인이나 집단은 최대 2개월이면 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할 수가 있다.

온더아이티의 이근식 대표는 ‘지식관리시스템’은 마우스 클릭만으로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 할 수 있다”며 “개발시간과 투자 문제로 고민하는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지식관리시스템’ 솔루션이 다른 국내외 제품과 틀린 주요 기능은 콜렉터(Collector) 및 웹 로봇(Web robot) 기능이다. 이 두 기능은 사내의 그룹웨어, EDMS, 기타 정보시스템에서 정보를 자동으로 끌어 오며, 인터넷에서도 자동으로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시간에 끌어오는 정보캡쳐작용을 한다. 즉 야후와 같은 정보검색포털 사이트를 기업 또는 조직이 구현할 수 있게 되는 것.

한편 제품출시부터 많은 기업의 관심을 끌어모은 이 시스템에 대해 현재 삼정컨설팅, 한국전력, 현대중공업 등 많은 기업들로부터 공급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이근식 대표는 “국내 시장 점유율을 50%이상 차지하게 되면 2,3,4차 단계별 플랜을 시작해 세계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임상연 기자 syl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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