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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카드넷, 북경최아성전뇌유한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진출

한창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6 16:48

인터넷기업 대상 유료카드사이트 대행서비스 주력

무료 인터넷카드 사이트 카드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는 인터카드넷(대표 김경진)은 최근 북경최아성전뇌유한공사(舊 아성소프트, 총경리 최윤닫기최윤기사 모아보기호)와 공동사업협정을 맺고 중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카드넷은 북경최아성전뇌유한공사가 8월에 오픈하는 허브사이트 123w.com.cn에 인터넷 카드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를 위해 카드코리아 사이트의 카드 중 중국정서에 맞는 카드의 중문화 작업과 중국 문화에 맞는 새 카드디자인의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인터카드넷은 이를 계기로 중국 내 인터넷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B2B 유료 카드사이트 대행서비스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문화 작업과 중국 내 마케팅등은 모두 북경최아성전뇌유한공사에서 대행하며, B2B 유료 카드사이트 제작대행과 광고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일정 비율을 인터카드넷에 로열티 형식으로 지불하게 된다.

북경최아성전뇌유한공사는 지난 95년 중국에 진출, 삼보컴퓨터 북경대리점, 한화정보통신과 기술합작 등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관련 사업 뿐만 아니라 중국업체 잉하이웨이와 합작으로 인터넷 팩스사업 全중국 판권을 가지고 있고 중국 과학원 계열 CNNIC와 업무 제휴로 중국 전체의 도메인 DB화 작업을 진행하는 등 중국 내 인터넷 업계에서 이미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회사로 알려진 기업이다.

주중 한국대사관 홈페이지(www.koreaemb.org.cn)를 제작하였으며 최근 PDA 기술개발업체인 레이솔루션과 Mp3 플레이어의 중국 내 생산, 판매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인터카드넷 김경진 대표는 "중국에서는 일반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무료회원 모집보다는 처음부터 B2B 사업에 역점을 두고 유료기업 회원확보에 더 힘쓸 생각"이라며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중국 인터넷시장에서 수익성 있는 비즈니스모델로 승부할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창호 기자 che@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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