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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매매첫날 하한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5-16 16:27

다음커뮤니케이션 상한가 이채

한국신용평가정보가 16일 코스닥 매매거래 첫날부터 ‘하한가’날벼락을 맞았다.

매매거래 첫날 하한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일 한솔창투에 이어 코스닥 사상 두번째다.

한신평은 이날 기관들이 130만주를 쏟아부은 것을 비롯해 무려 250만주의 매물이 출회됐고 하한가 매도 잔량만도 216만주가 쌓여 있는 상태다.

등록후 주가가 공모가의 80% 이하로 떨어지고 하락률이 업종지수 하락률을 초과할 경우,주간 증권사가 시장조성에 나서게 돼 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시장조성에 들어간 한솔창투는 겨우 1.5% 오르는 강보합에 그쳤다.

한솔창투는 지난 4일 매매거래 첫날 하한가를 기록한 뒤 다음날인 8일 하루 상한가를 쳤을 뿐 이후 내리 4일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편 지수관련 대형주가 대부분 하락한 이날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유독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터넷 대표주자인 새롬과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최근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던 상황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강록희 대신경제연구소 애널리스트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분기에 영업손실이 14억8천만원 가량 났지만 경상이익을 139억원이나 올렸다”며 “이 재료 덕분에 개인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규등록 종목인 가로수닷컴은 이날 하한가에서 상한가로 급반전했다.

가로수닷컴은 지난 2일 이후 8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이다 이날 하한가로 추락했으나 오후들어 지수 낙폭이 줄어들면서 개인들의 매수세가 유입,상한가로 다시 올라섰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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