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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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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27 10:07

28일 동경서 주간사인 일본 다이와 증권과 조인식 갖고 발행

농협은 외국환,국제금융사업 확대에 따른 추가 소요자금 확보와 외화자금 조달구조개선 등을 위해 일본에서 저리의 외화채권을 발행한다.

이를 위해 농협은 28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 내 자산구모 2위 증권사인 다이와 증권과 채권발행계약을 위한 조인식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채권발행 규모는 105억엔(미화 1억불 상당)규모로 런던에서 유로엔채를 발행항 농협에서 이를 달러화로 스왑하는 형식을 취한다.

발행기간은 1년이며 금리조건은 LIBOR+0.97% 수준으로 IMF이후 국내 은행 발행채권 중 최저금리 수준이다.

농협의 이같은 외화채권 발행은 올 1월 신용평가회사인 JCR이 농협의 국제신용도를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국내 최고등급인 BBB+로 높이 평가해 신용도가 크게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국내 경기회복과 금융시장 안정에 따른 우리나라의 해외신용도 상승 등 채권발행에 유리한 여건이 조성됐기 때문이다.

한편 농협은 이번 유로엔채 발행을 계기로 축협과의 통합에 따른 소요 외화자금의 확보와 외화유동성 증대를 위해 통합농협 출범이 완료되는 올 하반기 이후엔 일본에서 1억불,미국에서 3~5억불 수준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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