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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개도국 수출 ‘물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25 11:35

이번주(3월27일-3월31일) 코스닥시장은 바닥 다지기 작업을 마무리 하면서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결산기를 앞둔 투신권의 매도 물량이 정리될 것으로 보이는 주 중반 이후부터는 또 한 차례 급등 장세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전문가들은 지난주 주식을 대거 내다팔았던 투신권과 한때 매도 관점을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 관점으로 전환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특히 지난 주말 미국 나스닥시장이 상승세로 장을 마침에 따라 외국인들은 물론 기관들도 조심스럽게 주식을 사들이는 쌍끌이 장세를 연출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주부터 유무상증자 물량이 출회되는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수급 악화가 예상되기도 하지만 이는 이미 주가에 상당 부분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7일 연속 급락세를 보였던 개별 중소형 종목들도 미수 물량과 손절매 물량이 상당 부분 정리된 것으로 보여 장세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결국 코스닥시장 거래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개인들의 투자심리만 안정을 되찾는다면 코스닥지수가 또 다시 큰 폭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지수 관련 대형주와 함께 코스닥시장 퇴출 요건에서 벗어날 중소형 개별주에 관심을 기울이는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전형범 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과 기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정보통신주 등 지수 관련 대형주를 저점 매수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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