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3월부터 본사와 지점이 인근 지역의 산과 하천을 선정하여, 분기당 1회씩 전임직원과 생활설계사들이 산과 하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나 오물들을 수거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같은 현대생명의 캠페인은 대외적으로 환경친화적 기업이미지를 심어주고, 대내적으로 새로운 출범에 따른 전임직원과 생활설계사들의 단합의 場이 될 것이다.
문병선 기자 bsmoon@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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