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주택합병銀. 주권 조기 상장키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3-07 16:19

가파르게 치솟던 종합주가지수가 소폭 밀려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7일 주식시장에서 종합주가지수는 5일만에 하락, 전일대비 1.99포인트 내린 907.34로 마감됐다.

이날 주식시장은 최근 단기 급반등에 따른 경계매물 및 차익매물이 쏟아지면서 개장 초부터 초약세로 출발해 한 때 종합주가지수가 16포인트 이상 하락, 900선을 밑돌기도 했다.

종합주가지수는 그러나 저점 대기매수세의 유입으로 하락폭이 줄어 곧바로 900선을 회복했고 후장 막판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형성돼 결국 2포인트 이내의 하락폭을 보이며 마감됐다.

3억3천927만4천주가 거래됐고 거래대금은 3조7천297억원이었다.

주식값이 오른 종목은 상한가 81개를 포함해 411개였고 하락종목은 하한가 8개 등 432개였으며 52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외국인투자자들이 2천113억3천만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는 각각 489억7천만원, 2천268억6천만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수영향력이 큰 대형우량주 가운데 포항제철만 2천500원 오른 11만1천원으로 마감됐을 뿐 한국통신은 보합, 삼성전자(-1천원), SK텔레콤(-8만원), 한국전력(-400원)은 모두 하락했다.

그러나 막판 매수세에 힘입어 이들 종목의 하락폭은 축소됐다.

최근 연일 상한가행진을 계속하며 중소형 개별종목군의 선도주 역할을 했던 진웅과 제일엔지니어링은 이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나오면서 돌연 하한가로 돌아섰고 미래와사람은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도매(+5.49%), 조립금속(+4.50%), 의복(+3.44%) 지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반면 1차 산업인 광업(-6.82%), 어업(-4.99%)이 약세를 보였다.

증시전문가들은 외국인투자자들의 매수기조 유지로 시장 수급여건이 차츰 개선되고 있지만 개인투자자들이 몰린 개별종목군내에서도 차별화가 진행되는 만큼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한편 주가지수선물의 최근 월물인 3월물은 0.60포인트 오른 114.25로 마감됐고 현물지수 KOSPI200은 113.41로 0.28포인트 하락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美 연준, 기준금리 3.75~4%로 인상…워시 "인플레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Fed)이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3년 2개월 만에 인상했다.이번 인상 결정은 12명 FOMC 위원 만장일치 찬성이다.케빈 워시 연준 의장 체제에서 물가안정에 무게가 실렸다. 3년 2개월 만에 기준금리 인상 연준은 16일(현지시각) 이틀 간 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직전보다 0.25%(포인트) 인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23년 7월 이후 통화 긴축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5회 연속 동결 이후 인상이다.연준은 이날 FOMC 성명문에서 "위원회는 연방준비제도의 이중 책무(dual mandate)를 뒷받침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0.25%p 인상 조정하기로 결정했다"며 " 2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3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