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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부실자산 5731억 정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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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3-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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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계 소시에테 제너럴그룹의 SG 증권은 6일자 보고서에서 한국통신에 대해 ‘매수’추천을 유지했다.

SG 증권은 한통이 99년도 잠정 실적치가 당초 기대에 못미치고 자회사의 주가 하락으로 인해 주가가 지난해 12월 28일 19만9천원을 정점으로 45% 하락했으나 아직도 적정 주가인 16만5천원에 비해 33%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SG 증권은 이어 SK텔레콤, 한통 프리텔, 한통 하이텔 등의 주가가 목표치에 이르면 한통 주가는 18만6천원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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