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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투사 적자폭 커졌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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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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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액면분할을 결정한 삼화콘덴서공업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8일 이사회에서 주식 액면분할을 결의한 삼화콘덴서공업 주가는 증권거래소 공시를 통해 이 내용이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하자 매도물량이 자취를 감추며 오후 1시35분께 가격제한폭인 4천350원 상승, 현재 상한가인 3만3천350원을 기록중이다.

이 회사 주가는 전장까지만 해도 2만8천-2만9천원에서 오르락내리락했다.

삼화콘덴서공업은 이사회에서 주당 액면가를 5천원에서 1천원으로 액면분할하기로 결의, 내달 17일 정기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키로 했다.

현재 이 회사가 발행한 주식은 총 94만주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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