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먼스미스바니는 SK텔레콤의 적정가치를 주당 530만원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SK텔레콤이 가입자 수에서는 세계 10대 통신서비스회사인데다 지난해말 신세기통신의 지분 51%를 확보하겠다고 발표, 시장점유율이 42.7%에서 56.9%로 늘어나는 등 각종 이점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액면분할과 세계 유수의 기업과의 제휴 가능성 등도 추천사유에 포함됐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