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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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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0-02-21 09:48

내달 3일에서 5일까지

지난해부터 매달 1편씩 영화 시사회를 개최하고 있는 중앙종금이 내달 영화제를 개최한다.

21일 중앙종합금융에 따르면 영화전문 잡지인 월간 스크린과 공동으로 3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종금은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1편씩 영화시사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월부터는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문화사업을 통한 이미지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도 이런 차원에서 시도되는 것으로 그 동안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영화시사회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아져 개최하게 됐다.

영화제는 중앙종금의 아트홀에서 개최하며, 오후 1시부터 작품성이 있는 미개봉 영화를 매일 4편씩 총 12편을 상영하게 된다. 중앙종금 관계자는 “300석 규모의 아트홀에서 개최하는 영화시사회에 2000여명의 신청이 들어오는 등 이미 네티즌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도로 회사 이미지가 높아지고 있으며, 좀 더 많은 네티즌의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중앙종금은 현재 ‘월간 스크린’과 함께 영화제에서 상영할 영화의 선정 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국내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영화 중 작품성이 뛰어나다고 판단되는 영화를 선정해 상영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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