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외환銀, 유로화 상담 데스크 운영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9 14:23

이번주(2월21∼25일) 주식시장은 시장참여자들의 관심이 코스닥시장에 집중되는 현상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보다는 박스권등락이 예상되며 박스권은 지난주에 비해 하향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8일(현지시각) 미국 주식시장에서 다우와 나스닥,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지수가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감, 나스닥 전산장애와 함께 선물.옵션만기일이 겹치면서 모두 폭락해 주초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공산이 커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시장참여자들이 코스닥시장에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거래소시장은 당분간 소외될 가능성이 높아 추가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증시전문가들의 우려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외국계 증권사인 ING베어링사가 코스닥시장에 등록돼 있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외국계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주초에는 코스닥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18일 종합주가지수가 프로그램 매물의 영향으로 장막판에 하향곡선을 그린채 마감된 점도 투자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높다.

이같은 점등을 고려할 때 종합주가지수는 급락세를 보이지는 않겠지만 추가상승보다는 박스권 등락을 보일 가능성이 크며 박스권은 이번주에 비해 하향조정돼 대체로 지수 850∼950 사이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따라서 투자자들의 입장에서는 최근 시장에서 각광받는 정보통신 관련주와 생명공학 관련주들을 중심으로 매매에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증시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