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동차보험료 하락세 이어져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0-02-18 10:48

코스닥증권시장이 사흘째 상승세를 타고 있다.

18일 코스닥증권시장에서는 미국 나스닥시장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외국인과 기관의 꾸준한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개장 직후부터 강세로 출발, 오전 10시16분 현재 코스닥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6.19포인트 오른 268.56을 기록하고 있다.

벤처지수(+36.26)와 인터넷관련주들이 포함된 기타지수(+49.81),제조업지수(+33.26)는 급상승하고 있으나 유통서비스(-3.07)와 금융업(-1.60)은 여전히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상승종목은 281개(상한가 82개),하락종목은 84개(하한가 5개)로 상승종목 수가 압도적으로 많아 전형적인 상승장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들은 오전 9시 50분 현재 128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상승장세는 주로 중소형 기술주들이 주도하고 있다.

케이디씨(+2천3백원)와 한국디지탈(+3천950원)은 개장 1시간도 못돼 이미 상한가에 근접했고 인디시스템(+1만4천원),세원텔레콤(+1천650원) 등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지수관련 대형주는 높은 가격대와 물량 부담때문에 새롬기술(+7천원)과 로커스(+1만3천원) 정도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약세에 머물러 있다.

한통프리텔은 전날보다 3천원 떨어진 13만7천500원,한솔엠닷컴은 150원 떨어진 4만3천원을 기록중인 것을 비롯,다음커뮤니케이션(-1천원),하나로통신(-3백원)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진수(金珍洙)L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순매수를 유지하고 기관도 코스닥펀드의 판매호조 등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어 코스닥시장 내부에 별다른 악재가 없는 만큼 상승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상태로 성장을 위한 사업 집중에 공을 들여왔다. 전통 제조업에서 탈피하는 LG전자의 신사업이 빛을 발할지 주목된다.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미국 자회사인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소식에 대해 결정된 사안이 없다고 공시했다.하지만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LG전자 주가는 장중 전 거래일 대비 11.33% 치솟은 22만60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미 LG전자 로봇 사업에 대해 높았던 시장 기대감만큼 시 2 증권업계 CEO 독일·룩셈부르크 방문…AI·우주산업 등 미래 투자처 발굴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이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찾아 AI(인공지능)와 디지털금융, 우주산업 등 신성장 분야를 점검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금융투자협회(회장 황성엽)는 증권업계 14개사 CEO로 구성된 ‘증권 NPK(New Portfolio Korea)’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방문한다고 7일 밝혔다.AI·로보틱스 등 신성장 분야 투자기회 발굴이번 출장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금융, 우주산업 등 새로운 성장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국내 증권업계의 해외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대표단은 첫 일정으로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테크 전시회 ‘IFA 2026’을 방문한다. 3 NH투자증권, IMA로 승부수…리테일·운용·IB 연계 '수익 구조화' [빅7 증권사 성장 방정식 (3)] 대형 증권사의 수익 체급 성장이 두드러진다. 관심은 '얼마나 벌었나'에서, '어떻게 벌었나'로 옮겨 간다. 자기자본 기준 7개 상위사를 대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성장의 원천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NH투자증권(대표 신재욱, 배광수)은 IMA(종합투자계좌)를 리테일 부문, 운용(트레이딩) 부문, IB(기업금융) 부문 간 연계를 통해 수익 구조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자기자본 10조원 규모의 NH투자증권은 은행계 증권사 가운데 선두권으로, 빅2인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금융투자 전업계 증권사를 추격하고 있다.브로커리지 ‘껑충’…목표전환형 랩 판매 증가6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AI(인공지능) 데이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