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통합카드 발급…‘脫 비씨’ 신호탄올렸다

김성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1999-12-08 17:19

보유계약 많아, 계약자 관리 비상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개인연금 계약이 금융기관간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어서 은행이나 투신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보유계약이 많은 보험권이 긴장하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재경부가 개인연금 가입자들로 하여금 가입 금융기관을 옮길 수 있도록 해당 금융기관의 약관변경을 승인키로 방침을 정하면서 계약자들이 은행이나 투신사로 이동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보고 보험사들이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은행이나 투신회사의 경우 중도 해약이 많아 실제 보유계약으로 본다면 보험사가 70% 가량으로 단연 앞서 있다. 따라서 재경부 방침대로 내년부터 시행될 경우 보험사는 계약자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개인연금에 대한 열의가 식어 모집조직조차 개인연금에는 무관심한데 타 금융기관에서 이 틈을 이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은행이나 투신권에 비해 보험회사가 판매하는 개인연금은 보장성이 가미돼 나름대로 메리트가 있어 크게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한 관계자는 “은행이나 투신회사와 같은 타 금융기관보다는 오히려 생·손보사간 이동이 빈번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이 경우 다소 침체되어 있는 개인연금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띨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희 기자 shfree@kftimes.co.kr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