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측은 이로써 선물투자에 관심이 있거나 직접 거래하는 고객들이 선물회사의 HTS에 접속하거나 직접 전화해야 하는 불편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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