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협회는 1일 동원창투 등 모두 5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했다. 이번에 신규등록이 승인된 회사는 동원창투(매매기준가 1만6천원·액면가 5천원), 웰링크㈜(3만9천원·5천원), 한아시스템(5천5백원·5백원), 서울전자통신(1만9천원·5천원),㈜바이오시스(2만7천원·5천원) 등이다.
증권업협회는 이들 5개사의 매매거래는 오는 3일부터 시작되며 코스닥시장 등록법인은 모두 3백97개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병수 기자 bskim@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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