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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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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1999-11-15 17:11

금감위개선명령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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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은 지난 1년여간의 자구 노력끝에 9월말 기준 영업용 순자본 비율 1백93.2%, 자산부채비율 1백14.1%를 각각 달성함으로써 금감위의 경영개선계획 이행을 마무리지었다.

SK증권은 지난 12일 금감위가 경영개선명령을 해제하기로 의결함에 따라 외환위기 이후 금감위의 경영개선명령을 받은 금융기관 중 경영 정상화된 첫 사례가 됐다.

그동안 SK는 지난해 2천억원을 비롯, 올해 각각 2천5백20억원, 3천15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아울러 본사 사옥등 보유자산 매각, 부실 지점 및 해외사무소 폐쇄, 인력 감축 등을 통해 재무 건전화를 꾀했다.



이정훈 기자 futures@k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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